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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 돈이 얼마 있던 딱히 상관없이 취미생활과 여행은 꾸준히 해왔음. 해외여행 가는 것과 리듬게임을 매우 좋아함. 여행 다닐 때도 가장 싼 게하에서 자고 먹는 것도 마트에서 사서 숙소에서 먹었기 때문에 돈을 거의 쓰지 않았음.

 

수중에 백만원도 없던 시절, 정말 가난하게 여행했을 때, 숙박시설이며 식비며 하나하나 다 아껴가면서 돌아다녔지만, 지금은 딱히 그런 것에 구애받지 않고 마음대로 할 수 있다는 것 자체가 기분이 좋음. 내가하는 게임도 마찬가지.

 

외국어 회화, 수영, 스쿼시 배우기같은 돈 거의 안드는 취미생활도 정말 괜찮아 보여서 요즘에는 이쪽으로도 관심을 가지고 있음. 세상에는 돈은 많이 안들어도 인생에서 정말 유용한 취미생활들이 많은 것 같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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